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에서 소외돼 있던 소상공인을 위해 육아 휴직 대체 인력 지원 비용과 출산에 따른 휴업 기간 임대료 등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KB금융그룹, 한국경제인협회와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,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·양육 대책을 오는 10월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소상공인들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대체 인력을 지원하거나 아이 돌봄 서비스의 일부 비용을 부담하고, 임신과 출산에 따른 휴업 기간에 발생하는 임대료, 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용도 지원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261435269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